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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장의 활성화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0-09-20
농산물의 유통체계를 개선해야 된다는 목소리는
김영삼 정부 초기부터 나왔다.
농부들이 생산한 농작물이 농촌에서는 헐값으로 팔리면서도
소비자가의 차이가 유통부분에서 많이 가져가므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2010년 9월 6일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요지는
새벽시장의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

나는 부산의 공영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반여동 농산물도매시장(해운대구 소재)에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부식거리를 자주 사서 온다.
자가용이 없는 사람들은 다니기가 불편하겠다 싶어
수차례
내가 살고 있는 금정구에서 반여동 농수산물 도매장으로 들어갈 대중교통(시내버스)을 넣어 줄 것을
서신으로 또는 “부산시에 바란다‘에 요구하였다.

당시 부산광역시 교통부서의 응답은
부산시 “동래 지하철역에서 반여동농산물도매시장으로 가는 버스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라” 는
응답이 왔다.
부산시 금정구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래지하철역에 내려서
그 노선의 버스로 환승하라는 응답이였다.

그러나 이번 주(週) 대통령의 연설을 미루어 보면
도심 변두리에 새벽시장이 이미 터를 잡고 있으니
가정에서 식품에 쓸 부식거리(채소 무, 생선 등)들은 가까운 새벽시장의 식품들을 이용하라는 뜻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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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게시판 - 2010년 9월 20일 (월)
여성가족부, 부산광역시청, 경기도청 등 각시도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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