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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되는가 마는가?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0-09-20
요즈음 중앙지 신문과
부산시보(2010년 9월 15일자)에 의하면
부산시의 인터넷 홈페이지의 조회수가
세계순위 17만8천등으로
4개월 전 31만 7천등에서 껑충 뛰어 올랐다고 한다.

정부제안, 한국전통식품...과 관련하여 제안자는 직접,
추진된 내용 전부의 파일 7개와 기간별 내용을
여성가족부의 열린발언대(2010. 7/29)와
부산광역시 시민게시판(2010. 7/29)에 등록하였다.
이 두 곳은 제안자가 직접 등재하는 공식적인 전자 게시판이다.
여성가족부의 전자게시판(= 열린발언대)이 활성화 단계에 있고
또 열리는 상태가 느려서
8월 9일에는 경기도청 자유게시판에 파일 7개를 등록하고
또 부산광역시 교육청(2010. 8/14)과
경남도 교육청(2010. 8/14)에 파일 7개를 등록하였다


2010년 9월 21일 현재 조회수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여성가족부 : 33회 (2010. 7/29) - 파일 7개
부산시청 : 30여회 ( 2010. 7/29 ) - 기간별 내용
경기도청: 89회 ( 2010. 8/9) - 파일 7개
부산시 교육청 : 44회 (2010. 8/14 ) - 파일 7개
경남도 교육청 : ( 미표시 )회 (2010. 8/14) - 파일 7개


또 “정부 제안 추진 내용 열람 안내문”의
조회수는 .....

대한영양사협회 : 294회,
( 2010. 7/29- 83회, 2010. 8/14 -211회 )

농림수산 식품부 : 114 회 (2010. 7/29 )
-- 이하 생략 --
이다.

요즈음 전남도청(도지사 : 박준영)의
전자 게시판 (자유발언대)의 열람 조회수가
일주일 전부터 불어났다.
“농기계와 농특세 어디까지 왔나 ? ”,
“새벽시장의 활성화” 등의 열람 조회수가 150여회에 달한다.

여성부가족부의 전자게시판은 불명예를 벗어야 한다.
우선 여성가족부에 여성이 얼마나 근무하는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정부는
조속히 식품안전기금을 거두어서 식품전문가를 빨리 채용해야 한다.
공무원들이 할 일 다 하고 나서 식품 전문가를 채용하겠다면
식품전문가들은 고용원에 지나지 않는다.
정부는 동주민자치센터와 면사무소에 정부 식품 판매소를 설치하고
우선의 식품을 판매하라 !
제안자가 제출한 계획서는 계획대로 되는가 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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