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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생물산업 진흥에 대하여

작성자 김영욱 작성일 2010-08-09
전남 생물산업 진흥에 대하여
최근에 세계는 대부분 서로 .융·복합으로 신사업이 생기고 변화를 주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 음식에서 이미 강한 융복합이 실현되고 있었으나 최근에 이르러서 비빔밥이 기내식으로 선정되면서 관심을 같게 되었습니다
비빔밥은 가난한시절 밥과 여러 가지 남은 반찬을 넣고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버무린 음식쯤으로 생각했는데 세계영양학자들은 영양이 풍부한 융복합 웰빙식품으로 평가 합니다
또 우리나라 특유에 국밥도 고래로붙어 국에 밥을 말아서 먹고 있는 음식 이고 짬뽕도 간편화고 부담 없이 즐기는 음식이지만 선진국 전문가들에게는 융복합 건강식품 입니다
가난을 떨치고 빨리 선진국이 된다고 거북한 호크와 칼로 음식 먹기를 익히는데 선진국전문가들은 우리 젓갈질이 두뇌를 건강하게 하는 놀라운 역할을 한다고 극찬 합니다
우리에 고추장 된장 청국장 김치가 외국인 들이 맵고 짜고 역한 냄새가 난다고 먹는 사람까지 미개인 취급을 한것이 어제인데 오늘은 신비한 영양가 때문인지 코를 막고 눈물를 흫리면서도 줄겨먹는 식품이 되였습니다
선조들이 농사일 하면서 논두렁에서 곡차라며 즐겨 마시던 막걸리도 세계 술시장에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선조들에 문화 유산을 계승하기보다는 빨리 버리고 선진국 문화로 바꾸려고 노력 했는데 오히려 선진국들은 우리나라 전통문화에서 신기한 가치를 배우려고 합니다
정부도 지금붙어는 전통식품 사업을 장려하한다고 합니다
전남은 조상으로 붙어 멋과 맛과 흥에 삶을 이어받은 전통에 고장 이나 저곡가 정책과 수입농산물에 밀려 농사를 접고 떠나는 농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견디는 농민도 전래맛솜씨로 전통식품을 직접 만들어 극복하려 하나 전통조리방식을 현행법 기준대로 요건을 가추기가 쉽지 않타고 푸념 합니다
농민 대부분이 영세한 가족농이여서 당국이 전통식품제조나 가공에 대하여 단점을 들어 못하게 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장점을 살려 제반 여건을 제공하여 농가기업이 되도록 지원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행히도 도 당국은 농민들에 가공여건지원을 위해서 정부로 붙어 생물산업진흥재단 설립을 허가 밭고 지원에 필요한 연구 개발 시설 (나노바이오.생물방제.생물의약품.천연자원.한방산업.해양바이오) 를 마련해서 해당분야 농민들에게 기술..생산.경영.마케팅.등을 완스톱 통합 써비스를 하신다고 하니 기업농에 꿈이 쉽게 실현될것으로 예상 됩니다
그런데 사업 시작이 일천해서인지 해당 대부분 농민들이 의외로 이런 지원이 있다는 사실를 잘 모르고 있는것 같으며 관내 대학들도 연계한 학과나 교육이 상징성에 머물러 있을뿐 연계된 활동이 별무 한것 같습니다
무엇 보다도 생물산업 을 주도할 인재 양성 및 공급이 우선인데 오히려 관내 대학에서는 해당학과를 졸업하고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는 소리가 들리고 생물산업진흥재단에서는 요원확충을 위해 공모해도 마땅한 일꾼이 업다고 하니 학교가 잘못 가르쳧거나 서로간 소통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하드웨어가 아무리 훌륭해도 소프트웨어가 부실하면 제구실 할 수가 없습니다
목타게 지원을 고대하는 농민들이 더 이상 실망하지 않토록 유관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서 조속히 제구실 할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alo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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