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자유발언대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의소리 > 자유발언대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표심이 인심 ㅇ립니다

작성자 김영욱 작성일 2010-06-14
표심이 인심 입니다
국정 운영이 유권자에 표심으로 운영되여야 민주주의 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표심은 현 정부와 여당이 진행중인 세종시 수정 문제. 4대 강 정비 사업, 교육개혁 등 국정에 대하여 수정이 불가피 하게 했고 야당은 표심에 따라서 집권능력을 길러야할 입장인것 같습니다
표심에 따라 새로히 선출된 지방자치 내용으로는 야당이 승리 했지만 한나라당에 중앙권력이 임기까지 유효함으로 야당이 우세한 지방단체장 들과 공존이 부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당이나 야당이 종전과 마찬가지로 정치투쟁으로만 일관한다면 지방행정은 커다란 혼란에 빠질수밖에 없어서 표심은 여야 모두에게 고도에 정치력을 발휘해서 집권능력을 보여주기를 요구한것 같습니다
이번선거는 야당을 크게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이명박 정권을 견제하려 한 측면이 강해서 민주당을 선택한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있기 때문 입니다
여 야 모두가 겸허한 자세로 마음을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신뢰가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차기 집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별히 야당은 수권정당으로서 무거운 책임의식을 갖고 대안 제시 없는 투쟁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는 세간 인식에서 투쟁을 하더라도 국가이익을 우선하는 자세로 원내에서 비폭력으로 과감하게 상대방을 설득하고 타협하고 협력해서 불명예를 씻어야 합니다
이제는 지방자치에 관한한 100%여당도 야당도 아닙니다
국민은 국익과 공동체를 위한 것이라면 과감하게 초당적으로 국정이 운영되는지 살피고 집권능력을 평가 할것 입니다
특별히 야당간에 협력해서 단일화 한 지;역에 지지가 높았든 것으로 보아서 표심을 살려 계속해서 단일화나 협력이 이루워지도록 노력하는것을 눈여겨 볼것입니다
표심은 영원한 여도 허락하지 않으며 다만 여든 야든 국민으로 붙어 신뢰만 회복하면 집권당이 될뿐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건전한 여 야당이 국민을 향한 충성심으로 경쟁하는것은 당연하며 신성하며 국민에게 히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정치인들은 표심을 겸허히 받아드려 겸손하고 지혜롭게 차기를 준비하기를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aloem.co.kr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