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고향을 둔 서울사는 사람입니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되고 모두들 4대강 사업에 무조건적으로 반대만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광주시청 뒤편의 강을 가보셨는지요?
이게 강 입니까?
썩은 하천입니다.
일단 물이 없어요
적은물도 다 썩어 있어요
이대로 그냥 계속 두고 보자는 것인가요?
환경단체에서는 환경오염을 염려하는데 ...
그정도는 알아서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만약 공사후 계속 오염이 되면 오염방지시설을 하는 것이 나은가요
현재의 썩은물을 계속 노아두는것이 나은가요
힘 차게 밀어나가는 도지사님 경의를 표합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현재의 모습보다는 더 나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아주오랜시절 삼한시대에 흐르는 영산강은 오염도 없고 , 맑고, 수량도 풍부하고 깨끗하였으나 오늘은 아니쟎아요
절대 찬성합니다.
영산강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정치적인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지사님의 그 뚝심을 밀고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광주를 고향으로 두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