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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강강술래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05-13
부활 제6주간 목요일
2010년 5월 13일 (백)

☆ 사제의 해

☆ 성모 성월

☆ 파티마의 동정 마리아 기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일행은 코린토에서 선교를 시작한다. 먼저 그곳의 회당에
들러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예수님을 전했다. 그러나
모욕적인 말로 반대하기에 그들을 떠나야 했다. 그렇지만 인근의
이방인들은 반가이 맞이한다. 일행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기쁨을 나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의 이별을 예감하신다. 그리하여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말씀하신다. 그렇지만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 스승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직
성령께서 오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오셔야 제자들은
말씀을 알아들을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1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오리니, 너희는 기뻐하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6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7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18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묻고 싶어 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고 내가 말한 것을 가지고
서로 묻고 있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801

장미 강강술래 !

강강술래
강강술래

예수님
부활하신

지극한
효성에

티 없으신
성심의

성모님
환희

고이고이
접어서

세상에
보내시나요

오월이
되면

장미꽃
봉오리

맺히고
피어나요

곱고
향기로운

어머니
기쁨에

누리도
행복에 겨워

강강술래
강강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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