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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국사암기법 55

작성자 김태수 작성일 2010-01-30
51. 연습하지 않으면 기억력은 줄어든다

*성왕(대화여)
   여자와 대화할 때 성적 호기심.

*5경 15부 62주의 지방제도 완비-선왕(대인수)
   너무 선해서 6 . 25를 당했다.
   6 . 25 때 나라를 인수하려고 침략.

*말갈족 복속, 소고구려 병합-선왕(대인수)
   말을(말) 갈아타고(갈) 선한(선) 사람 편에 섰다.
   소고구려도 인수.
   
*애왕 때 발해 멸망
   아, 슬프다! 슬플 애.
  
*발해는 926년에 멸망
   통닭구이(92)를 육수물에(6) 삶아 발을(발) 쭉쭉 찢어.

*발해는 거란족의 침입으로 멸망
   거(거), 발칙한(발) 노ㅁ 땜에 일이 안 돼, 망했어!

[연상기억술]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1959년 작
   뜨거운 것 먹다가 입이 오구(59)라 졌다.

*선종9산 전래-선덕여왕 때
   선하게 태어났으나 종살이 하듯, 아홉 고개 아홉 산(9산)을 넘어 여왕으로!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의 소수민족-찌아찌아족
   아찌아찌, 글 가르쳐 줘.

*틱낫한은 베트남 승려
   위기 때 탁(틱) 나타난(낫한) 정의의 사자 배트맨!

 
52. 연상기억은 뇌를 활성화하는 가장 좋은 연습

[고려의 왕]
*학보 . 흑창 설치-태조
   조태(조) 많이 해서 태학(태). 학생(학) 얼굴이 흑빛(흑).

*비보사찰 건립-태조
   조태 많이 해서 태학 당하더니 바보가 됐어.

*만부교 사건-태조 때
   조태 많이 해서 태학. 만에(만) 하나 부모님을(부) 교육청에(교) 나오라면 알아서 해!

*만부교 사건과 관련이 있는 나라-거란
   만에 하나 부모님을 교육청에.... 거(거), 난처한데(란).

*숙 설치-태조
   조태 많이 해서 태학. 집 나와 하숙집(숙) 전전.

*개태사 창건-태조
   조태 많이 해서 태학. 개ㅈ식(개), 태만(태) 하더니....

[연상기억술. 시인]
*외인촌 . 와사등-김광균
   외인촌에서 광견병 균이 묻혀온다.
   수은등 와사등에 죽은 균들이 와글와글.

*추일서정-김광균
   광견병(신종플루)! 추위타서 일정을 서둘러 정리하고 귀국.

*은수저-김광균
   은수저로 광견병균 검사.

*성북동 비둘기-김광섭
   비둘기의 개체수가 많아 퇴출 위기. 광장에서 비둘기가 사라지면 섭섭.

 
53. 기억은 사용함에 따라 더욱 확실해진다

[고려의 왕]
*왕자들과 외척들 사이에 왕위쟁탈전 치열-혜종 때
   헤일(혜) 수 없이 수많은 종자들의(종) 싸움.

*왕규의 난을 왕식렴이 평정-혜종 때
   헤일 수 없이 수많은 종자들의 난을 평정하자 왕이(왕) 식사대접(식).
   
*광군사 . 광학보 설치-정종
   정종을 먹었더니 얼굴에서 광이 난다.

*재단 ‘경보’ 설치-정종
   정종을 먹고 경보를 하니 걷는 게 이상.

*서경으로 천도 계획하였으나 실패-정종
   이사할 때 새참으로 정종을 많이 먹고 비틀비틀, 실패.

*백관의 공복 제정, 왕사 . 국사제도 정비-광종
   번쩍거리는 공복을 입고 광낸다(광).
   왕사 국사 됐다고 광내고 다닌다.

[연상기억술]
*조선방역지도-만주와 쓰시마까지 표기
   만주와 쓰시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방역을 해야, 요즘엔.

*영화 ‘7년만의 외출’-1955년 작
   오랜만에 외출하니, 오오(55), 놀라워라!

*영국 해협 중 가장 좁고 낮은 해협-도버해협
   가장 좁고 낮아서 도보(도버)로도 갈 수 있다.

*역도 경기에서 한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것-인상
   한 번에 올리면 더 힘들어, 왕창 구겨진 인상.

54. 댓글 소개 / 안개는 영어로 폭 fog. 안개가 낀 날 도랑에 폭 빠졌다.

[고려의 왕]
*노비안검법 실시(956)-광종
검! 검사됐다고(검) 광내고 다닌다.
검사 따느라 고생했다, 구경하고(9) 오너라, 오륙도(56) 해운대....

*법안종 수입-광종
광빨 잡는 검사돼서 법 안 좋은 거 고쳐서 광을 낸다.

*과거제 실시(958)-광종
과거에 급제, 광빨 잡으며 행차.
구경꾼들이(9) 오팔반지(58) 낀 것을 보고 와~

*광종 때 백관의 공복 제정(960)
꾸룩꾸룩(96) 배고파도, 일은 공쳐도(0) 옷은 폼 나게.

*승록사 설치-광종
승이 녹록치 않아, 얼굴에서 광이 나!

*송과 통교(962)-광종 때
송광사에(송, 광) 배우러 다닌다.
꾸룩꾸룩(96) 배고파서 이동(2), 잘사는 송으로.

[연상기억술 작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6년 출간)-미첼
미처(미첼) 말 할 새도 없이 바람과 함께 36계 줄행낭.

*고요한 돈강-솔로호프
고요한 강가에서 솔로(홀로) 하프를 치고 있다.

*인간희극-발작
발작하겠네, 그만 웃겨!.

55. 잘 늙는 것의 목표는 ‘9988234’ /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만 앓고 떠나는 것

[고려의 왕]
*주현공부법 실시-광종
주현이 주경야독 공부해서 광내고 다닌다.

*제위보 설치(963)-광종
제법(제) 위세를(위) 부리며 광내고 다닌다.
배가 꾸룩꾸룩(96) 고파도, 만세 삼창(3)! 제법 위세를 부린다.

*진전(황무지) 개간-광종
황무지를 개간하니까 광이 번쩍번쩍!

*광종의 왕사 . 국사제도 정비-968년
배가 꾸룩꾸룩(96) 고팠는데 왕사 국사 되고 팔팔(8)! 역시 광땡이 알아줘.

*양반 계급 제도는 경종 때부터
양반들은 걸핏하면 경을(경) 친다.

*과거제도, 친시 정비(977)-경종
경이 친히 참관 하겠노라!
구경해서(9) 칠칠맞은(77) 애는 솎아낸다.

[연상기억술. 명언]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클라크
야망을 가져야 큰다, 클라면 크라!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보봐르
여성은 화장품을 보얗게(보) 바르(봐르)며 가꿔나가는 것.

*양이 인간을 먹어갔다-모어
뭐어(모어)? 양이 인간을 먹어 갔다고?

*유토피아의 작가-모어
위의 니 유모어(유, 모어)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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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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