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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酒, 막걸리 브랜드가 쏟아진다.

작성자 박부길 작성일 2010-02-02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지난해 막걸리 관련 상표출원이 2008년의 672건 대비 32% 이상 늘어난 889건에 이르렀으며 이는 종전 최고인 2007년도의 807건보다도 10% 정도 증가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내주 막걸리 브랜드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선 울금주, 무등산이 출원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자료사진-지난 1월 27일 "2010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박찬대 (주)우리술(광주광역시 광산구)대표는 직접 농가에서 생산한 울금과 2009년산 햅쌀로 만든 울금막걸리와 햅쌀막걸리의 우수성을 외국대사들과 세계바이어 및 전국에서 온 참석자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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