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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작성자 김영욱 작성일 2010-02-02
지방 선거를 앞두고
풀뿌리 민주주의는 지방자치에서 실현됨으로 이번 선거에서 애향심 강하고 유능한 일꾼을 뽑아야 이 지역이 발전 합니다
지역장들은 장사 와 달라서 아무리 피땀흘려 일해도 개인적으로 얻는것은 고작 칭찬 받는것인데 이것도 임기가 끝나고 잘했다고 칭찬 을 듣기보다는 욕을 먹는 경우가 많아서 손해 보는 자리 입니다
옛말에 동네일 잘했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문전옥답 몇마지기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잘했다는 칭찬 을 들을려고 사재까지 털어 넣어야 할지도 모르는 동네일를 조금주는 월급 받으면서 하려고 하는것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봉사정신이 아니라면 매력있는 일자리가 아닙니다
임기중에 월급이 500만원이라고 한들 1년에6000만원이고 임기 4년이래야 3억이 안되는데 출마한 분들이 한결같이 법정한도를 몇배초과해서 선거비용을 은밀히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느 지역시장은 보궐선거에 출마해서 쓴 비용중 빛이 60억이 였다니 총 선거비용으로 얼마를 썻는지 충격 입니다
그는 빛 독촉에 못견뎌 검은돈 25억 받어서 빛갑었다가 검찰 소환을 받고 자살 했다고 합니다
자살한 시장은 이지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후 신문배달·구두닦이 등 하며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고 양곡상으로 성공해서 전국양곡상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40대에 대학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지내는 등 자수성가한 입지전적인 인물로서 지역위해 일해보려든 포부가 애석하게도 무너졌습니다
전국적으로 만연한 망국적인 불법고비용 선거 관행 이 빗은 비국 입니다
도대체 지방에 주인들이 무슨일를 시키려고 머슴 후보에게 돈이나 향응을 받고 머슴을 뽑는지 한심 합니다
돈이나 향응대접하고 뽑힌 머슴이 쓴돈을 봉창하려 할것이 뻔하니 소경이 제닭 잡아 먹는 꼴인데도 지방행정이 그래도 유지된것을 보면 그나마 정직한 공무원 덕분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들통은 나지 안었지만 선거빛 때문에 나라살림을 핑계로 뒷돈 챙겼거나 한목 하려는 지역 머슴이 있으면 패가망신하기전에 포기 하고 자숙하기를 바랍니다
선진국에서는 많이 배우고 살만한 사람들이 선출직 공무 을 사양하기 때문에 지역에 인사들이 추대하고 사정해서 맞낀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양하는 이유가 대개는 개인적으로 손해보는일이고 자유롭지 못하고 욕먹기 싫어서라고 한답니다
국회의원이나 지역장을 감투로 착각하고 행세하며 임기중 이권만 챙기는것은 옛날 혼란기에 듯던 말이지 지금은 동네 일꾼이고 머슴에 불과 합니다
머슴 지망생중 당선만 되면 모든 허물이 벋겨진다는 생각 했다면 꿈깨시고 자중해야 합니다
이제는 검찰도 옛날과 달라서 부정선거 을 하고서는 피해설수 가 없습니다
지금도 장사속으로 선거에서 공직을 기웃거리는 사람은 100% 손해보고 패가망신하는 투자니 깨끗이 단렴하고 있는재산으로 편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개인으로는 손해지만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봉사정신으로 선거에 출마히여 포부로 당당히 겨루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주제 파악을 못하고 머슴에게 돈이나 향응 받는 배주고 배속 빌어먹는 바보주인들에 못난행사가 아니라 다시는 돈으로 주인을 우롱하는 머슴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오로지 주인들이 머슴후보들에 재능과 애향심과 포부를 들어보고 일잘할 머슴을 뽑는 경사스러운 잔치 마당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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