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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놀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02-15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10년 2월 15일 (녹)

☆ 사제의 해

♤ 말씀의 초대
시련도 은총이다. 시련 속에서 인내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에 의심이 생기면 주님께 지혜를 청해야 한다.
물질이 많다고 자랑할 것도 아니다. 오히려 겸손해야 한다.
재물이 많은 사람은 쉽게 자만에 빠져 주님을 외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며 논쟁을
걸어 온다. 깜짝 놀랄 일을 보여 주면 믿겠다는 흥정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꾸짖으신다. 믿음에 조건을
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어리석음을
한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714

까치놀 !

만남의
기쁨

까치
노을처럼

어느새
스러지고

이별
오지만

어둠
내리자

초롱
초롱

빛나는
별 보며

다시
만날

꿈이
시작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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