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자유게시판을 복원하라!


2008년 여성부의 자유게시판에
정부제안 추진 내용을 담은 6개의 파일을 올렸다.
그런데 열흘 후쯤 보니 그 파일이 몽땅 지워져 있었다.
(당시 게시판 담당자는 박수미)
이후 또다시 6개의 파일을 등록하려니 실명확인을 하는데서
장애가 왔다.
담당자 박수미를 찾아
" 여성부의 게시판에 정부제안의 파일을 등록하려고 하니 실명확인단계에서 확인이 안된다" 고 하니 박수미는
"실명확인시스템은 여성부의 홈페이지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며
"그곳에서 알아보라"고 하였다.
하여 실명확인시스템의 담당자를 찾아보니 남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왜 그런가고 물어보니
"한 며칠 기다려 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장관실(변장관)에다 이야기하고 있으니
열린발언대(광주와 전남의 게시판을 본을 땄음)가 다시 개설되었는데 그곳에는 파일을 넣을 수 없는 곳이다.
제안자는 변장관님과 백장관님깨서 부임해 오셨을때마다
정부 제안 추진내용이 든 전 파일(디스켓 파일)을 보내어 드렸다.
물론 전하였을 터이다.
여성부의 박수미는 자유게시판을 복원하라 !

2009. 12. 28일 여성부의 자유발언대에
들어가려고 하니 또다시 실명확인이 되지않아
장관실(최00)에 이야기 해두었다.
당일에는 한사람(손00)만 들어가 있더니
2010. 1. 2 열람하여 보니
안시경 이라는 사람의 글 하나가 올라와져 있다.
(저희들은......... )
아래 (안시경)------

폐지해야할건 군가산점제도가 아니라 여성부아닌가
진짜 여성부,
욕도 뭐같이 많이 들어먹으면서
끈질기게 남아있네
이제 좀 사라져도 될 것같은데
솔직히 여성부 하는게 뭐있음?
국가예산은 뭐같이 깎아먹으면서
정작 난 여성으로서 여성부한테 혜택받은게 없는것 같은데
심심하면 가만히 있는 군인들 건드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좀 작작하지
나이 쳐먹고 할짓없나
진짜 같은 여자라는 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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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가
안시경은 오판하지 말고

여성부는 자유게시판을 복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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