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군검침사업본부 광주전남지사의 따뜻한 손길

상군검침사업본부, 소외 이웃 희망 심어!!!

상군검침사업본부(사장 박종일)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꾸준히 추진하는 나눔경영사업이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상군검침사업본부는 박종일 사장을 중심으로 전국 64개의 사업장 천여명의 직원들이 지역별 노사합동 나눔경영 실천위원회를 조직, 사회공헌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2007년부터 3년째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상군검침사업본부는 감성경영을 바탕으로 2008~2009년 중앙일보와 GWP Korea가 주최한 휼륭한 일터상을 2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2010년도에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매우 우수한 기업이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운영위원회는 시,군 13개 사업장에서 매년 사업장별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농어촌 일손돕기를 180명이 함께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 산불감시위원 및 명예복지위원(위기가정발견), 자율방범대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모범적인 우수한 기업이다.

6월 21일 광주전남지역운영위원회에서는 노사간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에 검침업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선정된

나주시 세지면 동곡리 노인요양 시설인 ‘행복의 집’을 대상으로
위원회에서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주변 환경정비와 시설 보수를 도왔으며

매년 일정금액의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상군검침사업본부 광주전남지사는 “앞으로도 각 사업소별로 평소 검침업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챙기는 ‘행복메신저 운동’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상군검침사업본부 광주전남지사 홍보담당자 오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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