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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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에는 행복마을과와 팜-투어가 있었습니다.
작성자
김형태
작성일
2011-12-21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8월 말일 부로 정년퇴직한 광주광역시민입니다.
2011년 12월 17~18일(1박 2일) 팜-투어에 아들내외와 손녀, 집사람까지 다섯식구가 참가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차거운 주말 아침에, 출발지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분들이 계셔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관광버스가 출발하기 전부터 일정을 끝내고 무사히 도착하기까지 한번도 버스의 좌석에 앉지 않고 마이크를 잡고 우리들을 위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도시민유치팀의 김영권 사무관님과 최강훈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틀간 우리들을 상상하지 못한 칙사대접을 받았어요. 집사람이 안스러운지 "저 분 힘들겠어요, 앉아서 하시라고 당신이 좀 하세요."했는데요. 너무나 열심하신 중이라 그 말을 잊어먹고 머~엉하니 저도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때, 집사람 말을 듣고 좀 쉬시게 할 걸." 싶군요. 이틀간 고향에 돌아 온 것처럼 편안하게 하여주신 전남도청의 공무원 두분, 행복마을 위원장님과 사무국장님, 체험 농장의 담당자님, 안전하게 운행하신 기사님, 행복마을, 전통한옥, 도시민을 위한 팜-투어 등의 아이디어를 펼치신 도지사님!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저는 지난 8월 말일 부로 정년퇴직한 광주광역시민입니다.
2011년 12월 17~18일(1박 2일) 팜-투어에 아들내외와 손녀, 집사람까지 다섯식구가 참가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차거운 주말 아침에, 출발지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분들이 계셔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관광버스가 출발하기 전부터 일정을 끝내고 무사히 도착하기까지 한번도 버스의 좌석에 앉지 않고 마이크를 잡고 우리들을 위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도시민유치팀의 김영권 사무관님과 최강훈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틀간 우리들을 상상하지 못한 칙사대접을 받았어요. 집사람이 안스러운지 "저 분 힘들겠어요, 앉아서 하시라고 당신이 좀 하세요."했는데요. 너무나 열심하신 중이라 그 말을 잊어먹고 머~엉하니 저도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때, 집사람 말을 듣고 좀 쉬시게 할 걸." 싶군요. 이틀간 고향에 돌아 온 것처럼 편안하게 하여주신 전남도청의 공무원 두분, 행복마을 위원장님과 사무국장님, 체험 농장의 담당자님, 안전하게 운행하신 기사님, 행복마을, 전통한옥, 도시민을 위한 팜-투어 등의 아이디어를 펼치신 도지사님!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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