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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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소리로 함께한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함께하는 행복' KORAIL 사회봉사단
작성자
서종식
작성일
2012-05-09
때 이른 여름 더위로
나른하고 지치게 하는 어버이 날 오후
오늘 같은 날은
자녀들로부터 사랑 받아야하는 날
그 사랑을 받는 것보다
전해주고 싶어 사회복지법인 계산원(나주계산요양원, 성산원, 수산원, 계산원보호작업장)을 찾아오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함께하는 행복" KORAIL 사회봉사단
어르신들의 신나는 사물공연에 이어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
향수를 자극하는 7080 통키타 라이브!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는 청량제였습니다.
탁해졌던 우리의 귀와 마음을
모처럼 산소 같은 맑은 소리로 채웠습니다.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전해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함께하는 행복" KORAIL 사회봉사단과 박창우회장님
사물놀이, 오카리나, 통키타로
재능기부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른하고 지치게 하는 어버이 날 오후
오늘 같은 날은
자녀들로부터 사랑 받아야하는 날
그 사랑을 받는 것보다
전해주고 싶어 사회복지법인 계산원(나주계산요양원, 성산원, 수산원, 계산원보호작업장)을 찾아오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함께하는 행복" KORAIL 사회봉사단
어르신들의 신나는 사물공연에 이어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
향수를 자극하는 7080 통키타 라이브!
목마른 갈증을 해소하는 청량제였습니다.
탁해졌던 우리의 귀와 마음을
모처럼 산소 같은 맑은 소리로 채웠습니다.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전해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함께하는 행복" KORAIL 사회봉사단과 박창우회장님
사물놀이, 오카리나, 통키타로
재능기부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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