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도밥상(전라남도 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단체로하여 홍보 및 판매)회원사 입니다.
이번에 너무도 친철하게 저희 농민들께 힘이되어준 "농식품 유통과 한방원 님"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이번 인천 향우회 행사에서 공무원분의 노고에 힘입어 저희 전라남도 남도밥상 회원사 전업체가 현장에서 완판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도 정말 화기애애한 속에서 인천 향우회 오영선 회장님께서도 가을에 한번더 진행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겠다며, 매우 흡족한 반응을 보여주시고, 현장에서 전라남도에서 직접 생산한 훌륭한 농식품을 타지에서 많은 홍보와 판로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한방원"공무원님께 너무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과 더불어 행사진행에 있어서 순조롭게 행사를 치룰수 있어서 참여한 농가 모두가 한입으로 너무도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나마 저희 전라남도 농민들의 감사함을 전달할수 있어서 이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분의 노고와 훌륭한 계획에 저희 전라남도 25개 업체, 그리고 각업체에 속해있는 식구들에
이르기까지 수십명이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글을 통해서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서 두서없이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도밥상 회원사 일동 및 각 회원사 소속된 직원들은 농식품 유통과 한방원 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올립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요즘같이 힘든 경기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즐거운 전라남도 지역민들과 타지의 지역민들이 함께 더불어 어울릴수 있었던 행사였던것 같습니다.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