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 에서 거주하고있는 사람 입니다 .제가 컴맹에 가까운데 상냥하고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조상 땅찾기를 위하여 광주에서 아침 일찍히 무안 도청을 방문 했는데 도청이라면 고자세 공무원 만 근무 할것이라는제 나쁜 선입관을 갖고 도청 18층 건물 토지관리과를 방문 담당자가 누구시냐고 물으니 김 영신 여직원께서 우선 의자에 앉기를 권고 하며 제모습이 더웁게 보셨는 차를 시원하게 하여 우선 권고하며 방문 동기와를 묻길래 창씨 명의 (일본성)를 문의한바 제가 가지고간 서류를 확인 하여친절하고 공손말 로 없다고 하면서도 마치 자기 잘못이 있는표정의로 민원인에게 아쉬움을 표할때에 저는 광주에서 무안까지 운전 하면서 갖던 피로가 싹 가셨고 상쾌한 기분의 로 광주로 귀가 하였느데 또 서면으로 다시 회신 하여주신 여직원 김영신 씨 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항상 지금 같이 민원인을 위하여 성실하게 근무하시고 김영신 씨 건강과 가정에도 행운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