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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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수범 모범을 보이신 두분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상은
작성일
2008-10-11
저는 이번 제89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여수에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회사에서 개회식 행사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개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맡은 일은 진남경기장 관중질서 요원이었는데 도청에서 파견 나오신 성진섭, 문병환 두분과 같은 조가 되어 봉사를 하였습니다. 두분께서 어찌나 열성적으로 안내를 하시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시는 지 자원봉사자로 같이 한 제가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파견나오셔서 귀찮아 하실수 도 있는데 내 일처럼, 내 가족을 모시는 것처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몸에 배인 친절과 미소, 정말 같이 한 제가 몸둘 바를 모를 정도였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이번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모범을 보여주신 성진섭, 문병환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우연히 회사에서 개회식 행사에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개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제가 맡은 일은 진남경기장 관중질서 요원이었는데 도청에서 파견 나오신 성진섭, 문병환 두분과 같은 조가 되어 봉사를 하였습니다. 두분께서 어찌나 열성적으로 안내를 하시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시는 지 자원봉사자로 같이 한 제가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파견나오셔서 귀찮아 하실수 도 있는데 내 일처럼, 내 가족을 모시는 것처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몸에 배인 친절과 미소, 정말 같이 한 제가 몸둘 바를 모를 정도였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이번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모범을 보여주신 성진섭, 문병환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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