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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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 교육세미나 "소방교육"
작성자
이혜자
작성일
2008-11-14
○사업일시 : 2008년 11월 13일 목 오후 2시30분 - 4시30분(2시간)
○사업장소 : 여수소방서(학동 소재)
○대상인원 : 관내 청각. 언어 장애인 34명
○강사 : 여수소방서 “조을호” 구급담당 계장님
○수화통역: “사광미” 통역사
○사업목표: 건전한 소방안전 문화 정착 및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사)전남농아인협회여수시지부는 지난 11월 13일 전라남도 2008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청각. 언어장애인 인권 찾기 교육 편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에 소방서에서 협회로 방문하여 교육을 했던 차라 이번에는 직접 소방서를 가서 체험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직접 가서 체험하는 것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교육은 34명의 청각. 언어장애인이 참여하여 여수소방서 “조을호”구급담당 계장님과 그 외 대원님들이 교육을 해주셨고 수화통역과 동시에 함으로써 청각. 언어장애인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여수소방서에 도착하여 소방 설비 교육장으로 이동하여 여러 가지 소화기를 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일반인은 보지 못한다는 소방차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고 화재 시 대피할 수 있는 기계로 쓰이는 것들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볼 수 없었 것 들이 많아 청각. 언어장애인도 관심 있게 보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쓰여 지는 장비들을 비롯해 최첨단장비부터 소방대원들이 입는 여러 가지 옷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체험의 기회 소화기의 사용법을 먼저 배우고 소화기 실습실에 들어가 실전처럼 연습을 해볼 수 있었다. 직접체험이라서 그런지 체험하는 청각. 언어장애인분들도 지루하지 않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았답니다.
청각. 언어장애인이 사고에 처했을 때 문자로도 119에 신고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화재 시 행동 요령과 긴급 대피 요령을 배움으로써 위험상황에서 화재에 대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네킹을 두고 응급 처치 법을 배우고 실전으로 직접해봄으로써 사고발생시 사람의 의식이 없을 때 대처 상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청각. 언어장애인들이 이런 교육의 기회가 적은데다 의사소통의 한계로 기본적인 안전교육조차 받지 못하여 위험상황에서 처치 방법을 잘 모르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배워봄으로써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고에 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각. 언어장애인들의 질문에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방문교육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여수소방서 관계자 여러분과 “조을호” 구급담당계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전남농아인협회여수시지부장
○사업장소 : 여수소방서(학동 소재)
○대상인원 : 관내 청각. 언어 장애인 34명
○강사 : 여수소방서 “조을호” 구급담당 계장님
○수화통역: “사광미” 통역사
○사업목표: 건전한 소방안전 문화 정착 및 안전의식 향상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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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농아인협회여수시지부는 지난 11월 13일 전라남도 2008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청각. 언어장애인 인권 찾기 교육 편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에 소방서에서 협회로 방문하여 교육을 했던 차라 이번에는 직접 소방서를 가서 체험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직접 가서 체험하는 것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교육은 34명의 청각. 언어장애인이 참여하여 여수소방서 “조을호”구급담당 계장님과 그 외 대원님들이 교육을 해주셨고 수화통역과 동시에 함으로써 청각. 언어장애인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여수소방서에 도착하여 소방 설비 교육장으로 이동하여 여러 가지 소화기를 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일반인은 보지 못한다는 소방차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도 볼 수 있었고 화재 시 대피할 수 있는 기계로 쓰이는 것들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볼 수 없었 것 들이 많아 청각. 언어장애인도 관심 있게 보았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발생 시 쓰여 지는 장비들을 비롯해 최첨단장비부터 소방대원들이 입는 여러 가지 옷들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접 체험의 기회 소화기의 사용법을 먼저 배우고 소화기 실습실에 들어가 실전처럼 연습을 해볼 수 있었다. 직접체험이라서 그런지 체험하는 청각. 언어장애인분들도 지루하지 않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았답니다.
청각. 언어장애인이 사고에 처했을 때 문자로도 119에 신고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화재 시 행동 요령과 긴급 대피 요령을 배움으로써 위험상황에서 화재에 대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네킹을 두고 응급 처치 법을 배우고 실전으로 직접해봄으로써 사고발생시 사람의 의식이 없을 때 대처 상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청각. 언어장애인들이 이런 교육의 기회가 적은데다 의사소통의 한계로 기본적인 안전교육조차 받지 못하여 위험상황에서 처치 방법을 잘 모르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배워봄으로써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고에 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각. 언어장애인들의 질문에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방문교육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여수소방서 관계자 여러분과 “조을호” 구급담당계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전남농아인협회여수시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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