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의소리 > 우리동네 숨은 선행방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엄마같고 언니같은 사회복지사
작성자
고춘순
작성일
2008-11-27
만덕동 주민 고춘순입니다.
현재 우리 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 대만 국적 독신 외국인
곡숙덕씨는 주변 지인의 도움으로 5년전 부터 이웃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태생인 곡숙덕씨의 국적 관계로 정부로 부터 아무런 혜택을 못 받고 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올해 초 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으로
부터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아 현재 어려운 형편 가운데 힘들게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의 걱정과 염려로 병문안을 가끔씩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었는데 이 소식을 전해들은 만덕동 동사무소 복지담당 문지윤씨가 바쁜업무 가운데에서도 이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듣고 대만에 계신 어머님께 편지를 띄워 어머님을 오시게 하여 병간호를 할수 있게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였으며 또한 어려운 생활 형편에 도움이 되는 민원 지원 및 쌀 지원등등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동네 주민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모습이 실로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공무원 이라고 주민들 사이에 칭송이 자자합니다. 또한 바쁘신 일과 후에도 수시로 곡숙덕 거처를 방문하여 정리정돈을 해 주는 등 이러한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럽고 고맙게 느꼈습니다. 이에 주민을 대효해서 선행 봉사하는 문지윤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현재 우리 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 대만 국적 독신 외국인
곡숙덕씨는 주변 지인의 도움으로 5년전 부터 이웃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태생인 곡숙덕씨의 국적 관계로 정부로 부터 아무런 혜택을 못 받고 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올해 초 부터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으로
부터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아 현재 어려운 형편 가운데 힘들게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의 걱정과 염려로 병문안을 가끔씩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었는데 이 소식을 전해들은 만덕동 동사무소 복지담당 문지윤씨가 바쁜업무 가운데에서도 이 어려운 사정을 전해 듣고 대만에 계신 어머님께 편지를 띄워 어머님을 오시게 하여 병간호를 할수 있게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였으며 또한 어려운 생활 형편에 도움이 되는 민원 지원 및 쌀 지원등등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동네 주민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는 모습이 실로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공무원 이라고 주민들 사이에 칭송이 자자합니다. 또한 바쁘신 일과 후에도 수시로 곡숙덕 거처를 방문하여 정리정돈을 해 주는 등 이러한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럽고 고맙게 느꼈습니다. 이에 주민을 대효해서 선행 봉사하는 문지윤씨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콘텐츠 관리부서 대변인실 (061-286-206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