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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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팔 해남부군수를 존경합니다
작성자
김정음자
작성일
2008-12-30
이글은 지난 6월 김복임씨의 엄숙한 장례식에 참여하여 나도팔군수님의 선행에 깊은 감동을 받고 해남군청 홈페이지에 올리려고 회원가입을 했는데 회원가입이 되지않아서 ( 나의 부족한 검퓨터실력때문이겠지요)
이제야 전라남도 도청을 찾았습니다.
2008년 6월에 김복임씨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 김복임씨는 나도팔의 가난한 이웃이었습니다. 그러나 친 어머님께드리는 효도보다 더 큰 사랑으로 30여년을 돌보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시자 아들의 예의를 다하여 매우 엄숙한 장례를 치루어드렸습니다.
김복임씨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혼자 사시는 외로운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좋으신 나도팔 해남 부군수를 만나 평생외롭지 않은 삶과 하늘나라가시는 길마저도 결코 외롭지 않게 가셨습니다.
이 좋은 선행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나의 사명이기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이제야 전라남도 도청을 찾았습니다.
2008년 6월에 김복임씨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고 김복임씨는 나도팔의 가난한 이웃이었습니다. 그러나 친 어머님께드리는 효도보다 더 큰 사랑으로 30여년을 돌보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시자 아들의 예의를 다하여 매우 엄숙한 장례를 치루어드렸습니다.
김복임씨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혼자 사시는 외로운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좋으신 나도팔 해남 부군수를 만나 평생외롭지 않은 삶과 하늘나라가시는 길마저도 결코 외롭지 않게 가셨습니다.
이 좋은 선행을 세상에 알리는 일이 나의 사명이기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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