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숨은 선행방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의소리 > 우리동네 숨은 선행방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2008 초의상 윤병상, 이혜자씨 선정
작성자
서순철
작성일
2008-05-14
○ ‘2008 "초의상" 윤병상·이혜자씨 선정
- 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공동위원장 대흥사 범각 주지스님, 해남 다인회 윤형식 회장)는 "올해의 "초의상" 수상자로 윤병상(75·연세대 명예교수·한국차문화연구회 회장)씨와 이혜자(70·한국차문화협회 부회장)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윤병상씨는 차관련 저술활동과 대학강의를 통해 초의선사의 다도 정신을 전승하고 한국 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 이혜자씨는 차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다양한 국제 교류 행사에 참가해 차를 통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위선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는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선양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차문화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 ‘초의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 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공동위원장 대흥사 범각 주지스님, 해남 다인회 윤형식 회장)는 "올해의 "초의상" 수상자로 윤병상(75·연세대 명예교수·한국차문화연구회 회장)씨와 이혜자(70·한국차문화협회 부회장)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윤병상씨는 차관련 저술활동과 대학강의를 통해 초의선사의 다도 정신을 전승하고 한국 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 이혜자씨는 차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다양한 국제 교류 행사에 참가해 차를 통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국위선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는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선양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차문화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 ‘초의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대변인실 (061-286-2061)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