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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작성자
서순철
작성일
2008-05-13
○ 전남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조성도·김옥님부부, 권길옥·김하경부부, 조종인·이희자부부 수상
- 농협전남본부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나주 남평농협 조성도(44)·김옥님(45), 신안 도초농협 권길옥(45)·김하경(34), 해남 땅끝농협 조종인(51)·이희자(50)씨 부부 등 3쌍의 농협인을 선정...
- 조성도씨 부부는 지난 1983년부터 장미, 국화 등 화훼재배를 시작하여 1994년에 서양란으로 작목을 전환, 중국에 수출하는 등 지역농업발전과 수출농업 육성에 크게 이바지 했다.
- 권길옥씨 부부는 논농사, 밭농사, 한우 사육 등 복합영농으로 자립 영농을 선도하고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고추터널재배, 벼육묘기술, 친환경 농업 등과 관련된 현장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영농기술 보급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다.
- 조종인씨 부부는 지난 1988년부터 느타리버섯 시설하우스 재배를 하면서 톱밥을 첨가한 균상재배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전국 버섯재배 농가의 최고 견학지로 부상케 하는 등 기술농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농협전남본부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나주 남평농협 조성도(44)·김옥님(45), 신안 도초농협 권길옥(45)·김하경(34), 해남 땅끝농협 조종인(51)·이희자(50)씨 부부 등 3쌍의 농협인을 선정...
- 조성도씨 부부는 지난 1983년부터 장미, 국화 등 화훼재배를 시작하여 1994년에 서양란으로 작목을 전환, 중국에 수출하는 등 지역농업발전과 수출농업 육성에 크게 이바지 했다.
- 권길옥씨 부부는 논농사, 밭농사, 한우 사육 등 복합영농으로 자립 영농을 선도하고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고추터널재배, 벼육묘기술, 친환경 농업 등과 관련된 현장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영농기술 보급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았다.
- 조종인씨 부부는 지난 1988년부터 느타리버섯 시설하우스 재배를 하면서 톱밥을 첨가한 균상재배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전국 버섯재배 농가의 최고 견학지로 부상케 하는 등 기술농업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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