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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얼갈이 배추김치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24-07-20
- 직장이 있는 새내기들은 ‘ 배추 1포기씩 담되 ’ 자주 담으며
담은 김치는 다소 큰그릇에 담아 식탁에서 두고 익혀서 먹음 / 시락국에는 김치만 있어도 반찬이 될 수가 있음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11. 18(목)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새내기, 얼갈이 배추김치 ( 포기 김치 ×)


O. 재료 : 배추 1포기 / 신안 천일염 (절임용 소금) / 고춧가루 / 마늘 다진 것, 생강 다진 것 / 멸치액젓 / 멸치 다시마 물 / 찹쌀가루 조금 /
무 (배추량의 1/4) / 사과즙 두봉


한국은 사시사철 시중에 배추가 나온다.
배추를 한포기를 사와서 둥치를 잘라내고 한잎씩 가로로 썰고 이를 다시 어슷하게 썰어서 씻어 절임 소금물에 한시간 못되게 절여서 다시 잘 씻어서 물기를 뺀 후
상기의 양념에 다소 충분하게 무쳐 냉장고(김치 냉장고 ×)밖에서
한나절 익힌 뒤 냉장고에 넣어 두고서 먹되
약간 달고 짭짤하게 담는다. (단짠맛)
동시에 무도 다소 작고 얇게 썰어 * 소금에 약간 절여서
절인 배추와 절인 무를 김치 양념장에 무치되
빨리 먹으므로
양념 무친 그릇을 사과즙 두봉으로 헹궈 얼갈이 배추 김치에 마지막으로 넣는다. (김장용 겨울 배추 김치와의 차이점 - 단짠맛 )
그리고 이때
김치 양념장은
다소 충분히 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김치를 무칠 때 녹여서 무치면
김치 담기가 훨씬 수월하다.

※ 1 무는 넣지 않아도 좋음

※ 2 과거에는 재래 시장에서 사계절 담아내는 얼갈이 배추김치에는 인공조미료 성분을 넣어서 김치의 맛이 구수해서 맛이 있었다.
그러나 인공조미료가 들지 않은 얼갈이 배추 김치는 맛이 짜므로
사과즙 두봉(배추 1포기당)을 넣어서 김치가 ‘ 달면서 짠맛’(단짠맛)으로 담아서 식탁에 내어 익혀서 먹고 남은 김치국물은 철망에 걸러서 ‘ 청국장 찌개’ 에 넣어 먹도록 한다. ‘ 청국장 찌개’ 에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익은 배추 김치와 상기의 김치 양념 국물, 소고기 가루 등이 들어가야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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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에 약간 절여서 .................무를 소금에 절여서 다시 물에 씻으면
무 맛이 물에 씻기어 나가 무의 단맛이 없어짐

등록 : 2021. 11. 18(목)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등록 : 2024. 5. 24(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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