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 최고명인 명창과 함께하는

보성 풍류마당



5월 22일에는 벌교 채동선음악당에서

국창 조상현과 전남도립국악단의 본 공연으로 개막합니다.

-사물놀이와 국악 관현악의 협연
-남도민요와 국악가요
-봄의미소 "죽선자수춤"
-당놀이 창극 "화초장"
-쇠 광대놀이 "판"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본공연전 사전공연무대로 지역예술단의 멋스러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0년 풍류마당 무대는



원로 문화재급 명창, 그리고 지역 명인들이 출연하여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홍보가 등
판소리 다섯마당을 열창하는 공연무대가 펼쳐집니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의 공연이 흥겨움을 더해 드릴 것입니다.

판소리 성지 보성에서 다채롭고 격조높은 국악의 향연을 만끽하십시오.


일 시 : 2010년 5.22~ 7.24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장 소 : 보성 차소리 문화공원내 (우천시 : 벌교 채동선 음악당)

개막식 : 벌교 채동선 음악당


주 최 / 주 관 : 보성문화원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보성군

문 의 : 보성문화원
보성군 보성읍 보성리 351
061) 852-2621,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