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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는 온몸으로 즐기는 국가대표 축제!

작성자 온석원 작성일 2010-07-08
보령머드축제는 온몸으로 즐기는 국가대표 축제!

보령머드축제에는 남녀노소 국적불문의 규칙이 있습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머드를 바르고, 뛰고, 뒹굴면서 즐기는 되는 것입니다. 머드에 빠지는 순간, 여름의 열기가 느껴지고 해변의 낭만이 보이기 시작하지요.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해변의 머드 난장을 인생의 마지막 날인 양 즐기는 것이 머드축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뒹굴고, 연인과 함께 미끄러지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들어 보세요.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보령머드축제가 열립니다.

세계인과 함께 하는 신나는 머드체험
⊙ 개최기간 : 2010년 7월 17일(토) ~ 7월 25일(일), 9일간
⊙ 개최장소 :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및 시내 일원
⊙ 문 의 :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3541~2
⊙ 주요행사 : 머드셀프마사지, 머드몹씬, 머드포그터널, 머드러브러브, 머드슈퍼슬라이드, 머드키즈랜드, 칼라바디페인팅, 머드마네팅콘테스트, 갯벌극기체험, 갯벌스키체험, 갯벌장애물마라톤대회, 머드갯벌풋살대회, 머드미스터선발대회, 머드키드짱선발대회, 거리퍼레이드, 머드난장, 요트퍼레이드, 머드넌버벌페스티발, 머드에코콘서트, 해변국악공연, 머드대학가요제, 머드비보이공연, 힙합&레이브파티, 머드락페스티발, 불꽃판타지 등등

여기가 미국이야, 한국이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로 뒤섞여 머드를 즐기는 보령머드축제에 서면 미국인지 한국인지 잠시 헷갈릴 정도입니다. 우리말과 외국말이 엉켜있고, 하얀 피부와 까만 피부가 교차하는 난장 속에서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자세도 배우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한 영어도 써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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