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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검은산하늘소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24-01-29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024년 1월 29일 (녹)



복음 환호송 루카 7,16

◎ 알렐루야.
○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나셨네.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1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2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
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4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

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5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6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

드려 절하며,

7 큰 소리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당신께서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느님의 이름으로 당신께 말합

니다. 저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
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

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제 이름은 군대입니다. 저희 수

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 자기들을 그 지방 밖으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청하였다. 11 마침 그곳 산 쪽에는 놓아기

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그래서 더러운 영들이 예수님

께, “저희를 돼지들에게 보내시어 그 속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

시오.” 하고 청하였다.
13 예수님께서 허락하시니 더러운 영들이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이천 마리쯤 되는 돼지 떼가 호수를 향해 비

탈을 내리 달려,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를 치던 이

들이 달아나 그 고을과 여러 촌락에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

이 일어났는지 보려고 왔다.
15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마귀 들렸던 사람, 곧 군대라는 마귀
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는 그만 겁이 났다. 16 그 일을 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이와

돼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께 저희 고장에서 떠나 주십사고 청하

기 시작하였다.
18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마귀 들렸던 이가 예
수님께 같이 있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19 그러나 예수님께

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

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

신 일을 모두 알려라.”

20 그래서 그는 물러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모든 일

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10



옆검은산하늘소 !



하느님

은총



한겨울

날씨



한쪽

자락은



어느

사이



봄기운

젖어



가뿐

해지고



숲속

땅은



여러

하늘소



갈아

엎어서



봄날의

온갖 새싹 돋아오르게 가다듬는 시기는 아닐는지요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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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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