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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칭게 새싹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24-03-09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3주간 토요일

2024년 3월 9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
게 하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9-14
그때에 9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
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11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

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

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2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

다.’

13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 엄두도 내

지 못하고 가슴을 치며 말하였다.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

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50



지칭게 새싹 !



하느님

은총



봄맞이

선물



온갖

나물들



일찍

나오는



지칭게

새싹



잎새

뒤에는



뽀얀

솜털로



추위

이기며



나날

나날



무성한

잎사귀 둥글게 활짝 펼치고 촘촘히 자라오르고 있습니다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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