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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나무 열매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4-01-20
연중 제2주간 월요일
2014년 1월 20일 (녹)

☆ 일치 주간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사무엘은 전리품에 욕심을 낸 사울의 불순종에 대해 책망한다. 사울은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지만 사무엘은 주님의 말씀을 배척한 사울의 행동 때문에 주님께서
그를 왕위에서 끌어내리시리라고 예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 단식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는 율법 학자들에게
당신을 통해 나타난 새로운 차원을 일러 주신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다가온 하느님 나라는 새로운 눈으로 보아야 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148

새비나무 열매 !

날씨가
들리면

작은
새 떼

몰려
다닌 후

나무
아래는

온갖
열매

떨어져
있네

자줏빛
황색

빨강
갈색

여러
빛깔의

작은
열매들

옮겨진
터에서

새봄
기다림

믿음
희망
사랑

오늘은
순백의

싸락눈
내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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