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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청마해 힘차게 뛰어보아요.~~~

작성자 김영숙 작성일 2014-01-22
안녕하세요..저는 5살 딸아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아침마다 어린이집 가기 힘들어하는 딸아이를 볼때 안쓰럽지만 산다는게 참 녹록치가 않습니다.
알게 모르게 빈부의 격차가 참 많이 나는거 같아
가끔은 참 산다는게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기도 합니다.
신랑도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말았네요..
앞이 망막하지만 그래도 아이와 살아야 하기에 저는 시골 작은 사무실에 다니고 있네요..
물질적으로 쪼달리다 보니 부부 싸움도 잦아 지고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별의별 생각을 다했네요..
회사 끝나면 식당에서 알바를 해볼까..아님 편의점에서 아님 아침에 우유배달, 신문 배달을 해볼까
이런저런 생각끝에 검색창에 "투잡" 이라고 쳤더니 마니 나오더라구요..
헬로우드림, 드림큐,테스니티.클린위 등등.
어떻게든 몰 해야겟다는 생각에 여러 사이트 먼저 해왔던 분들으 블로그 회사 홈페이지
모두 아주 철저하게 보았어요..다 보는데 몇일 걸리더라구요.
시간은 언제든 할수있구 자기하기 나름으로 수익도 얻을수있구 하더라구요.
처음엔 의구심이 많이 들었어요. 사기당하는거 아니야 요즘 워낙 믿지 못할 세상에 살다보니 의심부터 들더라구요.고민 많이 했는데 살펴 보다 보니 블로그에 통장사본 올리신분들 글구 방송에도 소개 되었구요..신문에도 기사가 여러번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헬로우드림에 가입을 했네요..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는건 사기는 아니에요..
월급도 제날짜에 꼬박꼬박 나오구요.
처음엔 사실 열흘 정도는 맘 고생 했어요..
망막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아침마다 고민도 했는데요..
모든 분들이 처음은 다그렇게 시작 하셨을거에요..
정말 자기 의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는 일이구요..
노력의 댓가는 가져 갈수있다는거 물질이 없으면 참 마음도 가난하다는 생각이 들죠..
이러면 안되지만 돈이라는게 참 위대한거 같아요..물질의 여유가 마음의 여유를 생기게 만드니 말입니다.여러분들도 옆에 잘있는 남편, 부모 뽂지 마시구요..도전해보세요..
하시다 보면 반복업무 단순 업무입니다...
헬로우드림 재택부업, 대학생 알바, 투잡, 창업 상세보러가기 http://blog.naver.com/hap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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