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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근 가짜박사(사칭)에 대하여

작성자 임병구 작성일 2012-04-10
정정근 가짜박사(사칭)에 대하여
(주)미용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다 보니 내용이 너무 부실하여 추적조사 하여본 결과 허위 사실이 너무 많으므로 알려 드립니다.
2012년 현재
가짜박사 정정근은 사기 및 횡령 저작권 침해로 검찰 지휘 하에 수서 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요즘은 박사가 존경받는 사회이므로 유명박사를 사칭하며, 학교도 제대로 다닌 적이 없는 가짜 정정근 박사는 한양대학교 공과 대학을 비롯해서, 성균관 대학교, 강원대학교 또는 전남 대학교를 나온 축산 농업 및 화학 기술 연구원 생명공학박사라고 자칭 하며 수많은 사람에게 원적외선협회 원적외선 증서를 이용하여 빛을 이용한 발명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카드나 종이에 인쇄를 해서 칩을 넣은 에너지 카드처럼 만들어 고가에 판매 하고 있으며, 또는 다른 물건을 만든 회사나 공장과 손잡고 다른 우주에너지 빛을 저장한 발명가 박사로 둔갑하여 많은 사람들을 현혹하여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짜 정정근 박사(사칭)는 우주에너지 빛을 사용한 발명가라고 하며 축산박사 농업박사 생명공학박사로 여러 사람을 유혹하여 농가나 비료 등에 접목한다는 말뿐으로서 증명되거나 실험결과 검증되지 않은 가짜 정정근 박사로 접근하여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거나 돈을 빌리는 형태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고 수많은 사업의 형태를 만들고 있으며 여러 사람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혀 손해를 보게 하여 망하거나 어렵게 되어 눈물로 호소하고 있는 피해자가 수십 명입니다.
그 돈의 액수도 크지만 당하고도 말 못하도록 절묘한 방법으로 빠져 나가면서 기술이전을 해준다고 하고 기술이전을 하는 것처럼 계약서를 써주고 돈을 받거나 돈을 빌리고 나면 가짜 정정근박사는 잠적하여 전화번호를 바꾸거나 집을 수십 번씩 이사하여 집을 찾아가면 살고 있지 않고 딴 사람이 살고 있으며 우편물만 쌓여 있습니다.
(웃어야 할지 어떨지....)

가짜 정정근박사의 논리를 들어보면 전문 공부를 안 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허접하고 어설픈 물리학의 논리는 어느 교회 목사에게서 배운 기술이라고 박사 사칭 정정근은 말 합니다

박사 사칭 정정근이 발명한 만병통치의 원리와 우주에너지 빛 저장 원리로 카드 반경 내 20m를 정화하고 모든 독극물의 독을 제거하고 농약의 독을 제거 하여 마실 수 있고 폐수의 물성을 확실히 변화 시킨다면 노벨상감입니다.
그러나 일반상식으로 보면 위험천만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아직도 세계의 물리학자와 석학들이 연구 중에 있지만 빛이라는 자연은 특허도 낼 수 없으며 특허도 안 나오지만 이 빛을 이용한 원리는 누구나 한번 들어 보면 가정에 서도 직장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원리인 것입니다.
박사도 아닌 사람이 유명 대를 다닌 것으로 위장하고 박사로서 존경을 받으며 발명한 것도 없는 가짜박사의 농간에 놀아나 문서상에 대학을 나와 논문에 패스하여 빛을 통한 발명한 원리와 기계가 있는 것처럼 문서를 위조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여 많은 사람을 경제적 파탄으로 몰고 가고 있는데 어느 기관 에서도 어느 국가 에서도 검증도 되지 않은 말도 안되는 이론만 있는 것입니다(아직도 세계적으로 연구중)
박사 사칭 정정근은 오폐수인 돼지분뇨를 영양음료로 시음하게 하며 영양음료 시음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정근 이 사람은 학교를 정상으로 나온 박사가 아니며 빛을 저장하여 오폐수를 빛으로 처리하는 발명품이 없고 검증된 우주 에너지 기계도 없으며 그가 내놓은 것은 즐비한 원적외선협회 원적외선 나온다는 증명서 인데 원적외선은 모든 물체를 비롯해 광물질 조금만 희석해도 원적외선은 나오는 것입니다.
원적외선협회에서 나온 원적외선이 나온다는 성적서가 무슨 빛 저장 발명 증명서나 박사학위라도 되듯이 발명 증명서처럼 들고 다닙니다.



가짜박사 정정근이가 말하는것은 원적외선과 다른 우주에너지가 나오므로 열화상 카메라에 확인이 된다고 하여 (주)미용방송국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을 하였으나 아무 반응조차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박사사칭 정정근이 발명 했다니깐 신기해서 너도 나도 말려드는 것입니다.

어쨌든 피해를 안 주면 되는데 목적을 돈에 두고 남의 물질을 취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빛을 받을 수 있고 누구의 논문이든 그것을 시험해 볼 가치는 있습니다.

그런데 물리학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남이 빛을 받았다고 하니까 신비의 눈으로 바라보는 의타심으로 너무 매달리다 시피 하니까 아!- 이것을 이용하면 돈이 되겠구나 해서 여러 방면으로 응용을 하여 사기를 쳐서 피해를 주는 사례를 낳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피해를 미연에 방지 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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