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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잔치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2-05-1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12년 5월 12일 (백)

☆ 성모 성월

☆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또는
성 판크라시오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오늘 독서는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바오로는 티모테오를 복음 선포의 협력자로 택하여 여러
고을을 다니며 복음을 전한다. 그들은 주님의 영께서 이끄시는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였고, 신자들의 수는 날로 늘어 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에게 미움과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세상 것에 사로잡혀 진리를 외면한 사람들은 진리에 따라
사는 사람들을 미워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콜로 3,1
◎ 알렐루야.
○ 너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20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21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531

바다 잔치 !

바다
속 부터

깨끗하게
되살려

준비된
잔치

세계
누구라도

모여
들면

바다가족
함께

밝음
맑음

저절로
젖어들고

바다
물빛

푸른
날개

한 벌씩
얻어

삶의
자리로

훨훨
날아가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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