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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현안 특별법 제정에 종교계도 동참

작성일 2007-11-19
전남도 현안 특별법 제정에 종교계도 동참【서남권발전추진지원단】286-2180
-기독교단체 서남권·F1특별법 제정 염원 기도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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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 최대 현안인 서남권발전특별법과 F1특별법의 제정을 위한 법안심의가 임박한 가운데 광주·전남 기독교 지도자 200여명이 국회에서 법 제정을 염원하는 조찬기도회를 개최하였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주·전남 성시화운동본부와 전라남도기독교연합회 소속 기독교 지도자 200여명이 국회를 방문하여 19일 국회도서관(지하 회의실)에서 조찬기도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한 조찬 기도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사와 장로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새벽 3시에 광주와 목포에서 출발, 아침 7시 국회에 도착하는 빠듯한 일정 속에 이뤄진 것으로 지역발전을 함께 염원하는 종교계의 의지를 반증해 주기에 충분한 계기가 되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는 우리지역 목회자 뿐 만아니라 국회에서 황우여, 이상열, 천정배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으며
1시간 동안 계속된 가운데 국가 안위와 남북통일을 위하고 서남권발전 특별법과 F1특별법 제정을 위한 특별기도에 이어 서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찬기도회가 마무된 이후 대표단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안상수 원내대표를 방문하여 단독 면담하고 국회에 상정된 서남권발전특별법과 F1특별법을 남은 정기국회 기간중에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한나라당 차원의 당론 채택 등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였다.

한편, 전남도의 최대현안인 양대 특별법은 현재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에서 계류중인 가운데 F1특별법은 11월 19일, 서남권발전특별법은 11월 21일 해당 상임위의 법안심사 소위에서 심의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 주가 법안 제정을 위한 최대의 고비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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