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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서비스 4대바우처 사업 대통령상 수상

작성일 2007-12-03
전남도, 사회서비스 4대바우처 사업 대통령상 수상【사회복지과】286-5720
-일자리 2만개 창출과 저소득층 201천명 복지서비스 제공 등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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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정부의 사회서비스 4대 바우처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 5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도는 2007년도에 사회복지분야 서비스사업에 352억원을 투입, 일자리 20,571자리를 창출하여 취업희망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을 활용하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201천명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복지서비스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의 올해 일자리 창출 내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 625명,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 362명, 장애인활동보조사업 421명, 산모신생아도우미사업 280명 등 4대 바우처사업에 1,688명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

섬지역 복지도우미 30명, 가사간병도우미사업 865명 등 9개 일반서비스사업 분야에 2,644명 그리고 노인과 여성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 4,292명,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11,515명 등 총 18개분야에 20,5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복지분야 일자리사업의 특성은 지역의 유휴 여성인력과 노인 등이 다수 참여하여 가계의 소득증대는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를 제고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앞으로 사회복지분야의 일자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옥 전남도 시회복지과장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8년도에는 지역의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서비스혁신사업에 역점을 두어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과 함께 주민복지 수준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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