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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08년 한국여자축구 연맹전 첫 개최

작성일 2007-11-20
강진에서 ‘08년 한국여자축구 연맹전 첫 개최【스포츠산업과】286-5530
-전남도의 스포츠마케팅 결실 맺어-
-지역경제 파급효과 66억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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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온화한 날씨와 맛깔스러운 음식, 다양한 스포츠인프라를 연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소득 창출 효과가 크고 도내에서는 아직까지 개최되지 않았던 ‘08년 한국여자축구 춘계연맹전을 강진군에 유치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내년 6월말에 개최 예정인 미국, 독일, 중국, 북한 등 여자축구강국 8개국이 참가하는 제2회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를 ‘07 세계청소년월드컵 및 피스컵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광양시에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은 초·중·고·대학, 일반부 등 전체 종별이 참여하여 기존 남자대회 보다 지역소득 창출 및 홍보(이벤트) 효과가 크고, 이번에 개최가 확정된 춘계연맹전은 ‘08. 4. 1 ~ 4. 14(14일간)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50여개팀 3,000여명 이상의 선수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강진뿐만 아니라 인근 목포, 해남, 장흥 등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경제파급은 직접효과가 23억원, 간접효과가 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태기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동계전지훈련팀과 국내외 체육행사 유치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대한체육회, 중앙가맹경기단체 등 관계기관을 수시 방문하고, 시군 체육담당과장 간담회 개최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편 결과”라며

앞으로도 겨울철 관광 및 요식업소의 비수기에 맞추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며, 지난해 겨울철 전지훈련시 경제파급효과는 154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2월에 체육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스포츠산업을 지역 성장의 또 다른 원동력으로 삼는 계기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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