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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미국 유명 셰프에게 김 등 전남 농수산물 소개

작성일 2024-05-19 담당부서 관광과
김영록 지사, 미국 유명 셰프에게 김 등 전남 농수산물 소개
- 백양사 사찰음식 공양행사서 조미김·김부각 등 세일즈 활동 -
【관광과장 심우정 286-5210, 관광정책팀장 홍양현 286-5220】

(미국 유명 쉐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 사진 3장 첨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장성 백양사 천진암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과 함께하는 미국 유명 셰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에 참석해 조미김과 김부각 등 전남 농수산물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양행사에선 미국 뉴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인 르 베르나르댕의 오너 셰프이자 미국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에릭 리퍼트를 초청, 김 등 지역 제철 식재료로 사찰음식을 만들어 전남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백양사 주지 무공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만당 스님,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정관스님에게 “김 등 지역 식재료를 이용해 사찰음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올해부터 3년간 추진 중인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대사에 흔쾌히 수락해주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75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에릭 리퍼트 셰프에게 “미국 냉동김밥 등 케이(K)-푸드 열풍에는 대한민국 김 생산의 약 80%를 생산하는 전남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남의 농수산물 등 남도음식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면서 전남 농수산물의 세일즈맨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미국 유명 쉐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 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오후 장성 백양사에서 사찰음식과 문화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열린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미국 유명 쉐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에서 정관스님 및 에릭 리퍼트 쉐프와 차담을 하고 있다.

(미국 유명 쉐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 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오후 장성 백양사에서 사찰음식과 문화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열린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미국 유명 쉐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에서 에릭 리퍼트와 전남산 음식재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국 유명 쉐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 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9일 오후 장성 백양사에서 사찰음식과 문화자원을 세계에 알리기 열린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미국 유명 쉐프 에릭 리퍼트’ 초청 공양행사에서 김한종 장성군수, 정관스님과 에릭 리퍼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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