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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관광산업 교류 확대한다

작성일 2012-07-26
한·중·일, 관광산업 교류 확대한다【관광정책과】286-5220
-26일 여수서 3국 지자체 관광국장 회의 갖고 관광자원 홍보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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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6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한·중·일 3국 지자체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 3국간 관광산업 상호 교류 확대를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에서 16개 광역자치단체·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등 43명이, 중국에서 천진시·흑룡강성·광서장족자치구·산동성 등 11명이, 일본에서 아오모리·홋카이도·에히메·교토시·가고시마·나가사키 등 26명이 각각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한·중·일 3국의 지자체 관광 교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방 관광 활성화를 통한 역내 관광 확대방안과 관광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한·중·일 지자체 우호 교류회의를 함께 개최해 3국 간 관광자원 상호 홍보 방안, 인적 교류 증대 방안, 한·중·일 참가 지자체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를 주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회의와 연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한·중·일 지자체 우호기간’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정인화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에서 한·중·일 3국 지자체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했다”며 “한·중·일 3국 지자체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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