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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부지사, 폭염 피해 축산농가 격려

작성일 2012-08-08
배용태 부지사, 폭염 피해 축산농가 격려【축정과】286-6520
-8일 나주 양계농가 방문해 현장 점검…“축사 내 적정온도 유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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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닭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8일 오전 폭염 피해 농가인 나주 봉황면 소재 김규범(66) 양계농가를 방문해 격려했다.

나주 김규범 농가는 삼계닭 8만5천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2천마리(34일령)가 폐사했다. 최근 전남도 내에서는 3개 시군 17개 농가에서 9만여마리의 가축이 피해를 입었다. 축종별로는 돼지 1호 9마리, 오리 2호 3천300마리, 닭 14호 8만6천700여마리 등이다.

배 부지사는 “앞으로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차광막 설치·환풍기 가동·축사 내외부 물 뿌리기를 통해 축사 내 적정온도(25℃)를 유지,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시 시군 행정기관이나 지역축협 등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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