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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책 읽기 운동에 사서공무원이 앞장

작성일 2012-07-03
도민 책 읽기 운동에 사서공무원이 앞장【도립도서관】288-5216
-전남도립도서관, 사서직 공동연수 갖고 독서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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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립도서관이 도민 독서 활성화 및 도서관 발전을 위해 ‘전남도 사서직 공동연수’를 지난 2일 개최했다.

사서직 공동연수는 전남도 시군 및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을 통합해 개최한 것으로 도립도서관 개관 이래 처음이다.

시군 및 교육청 사서직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공동연수에서는 곽동우 독서전략연구소장이 ‘효율적인 독서지도 방안’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자기 계발 시간이 부족한 사서들에게 연수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도민 독서활성화 방안과 도립도서관의 역할, 도서관 간 사서직 공무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한 폭 넓은 논의를 했다.

최동호 도립도서관장은 “‘책 읽는 전남’을 만들어 가는 일꾼들은 일선 도서관 사서공무원들”이라며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북 콘서트’, ‘독서왕선발대회’ 등 기획행사 및 자기 계발을 통해 수준 높은 역량을 갖추고 독서와 문화의 전도사로 활약하면 전남의 미래는 희망의 빛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 내 공공도서관은 60개소로 도 및 시군 소속이 40개소이며 교육청 산하 도서관이 20개소다. 사서직 공무원은 총 172명으로 시군 소속이 76명이며 교육청 소속이 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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