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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서남해안 시대 전남·인천이 주역”

작성일 2012-07-05
박 지사,“서남해안 시대 전남·인천이 주역”【인력관리과】288-3440
-6일 인천서 특강…물류 중심-식량 보고 간 상생 협력방안 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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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후 인천시를 방문해 ‘서해안 시대를 준비하며’ 라는 주제로 인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고 서남해안 시대 전남과 인천 간 상생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특강은 21세기 서해안 시대를 맞아 인천과 전남의 공동발전의 틀을 마련하고 구성원 상호 간 협력 분위기를 다지기 위해 전남도와 인천시의 상호교류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박 지사는 “우리나라가 동북아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환황해권 물류·비지니스 중심도시인 인천과 해양관광·식량자원의 보고인 전남의 상생 협력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국민의 봉사자로서 공직자들의 변화된 자세와 전문성 확보도 함께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이번 박 지사의 인천시 방문이 지자체 간 단순한 우호교류를 넘어 양 지역 현안에 대해 지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상생 협력방안과 국가적 비전을 논의하는 실질적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번 박 지사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오는 19일 전남을 찾아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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