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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대비 중소기업 맞춤형 현장상담 나서

작성일 2012-06-19
FTA 대비 중소기업 맞춤형 현장상담 나서【중소기업지원센터】286-8673
-전남FTA활용지원센터, 원산지 규정·관세 정보등 애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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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FTA활용지원센터가 한미 FTA 등 각종 FTA 발효에 따른 수출입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관세사 등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현장 방문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작했다.

현장 상담은 기업 신청을 받아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각종 FTA가 속속 발효되고 있으나 각 협정별로 원산지 규정이 복잡한데다 전문 인력 및 정보 부족으로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전담 관세사와 센터 직원 등이 하나가 된 현장 컨설팅팀은 지역 수출입 기업들이 가장 애로를 격고 있는 원산지 판정에서부터 국제통일상품분류번호(HS Code) 판정, FTA 업무 매뉴얼 작성, 원산지증명서 및 원산지 (포괄) 확인서 등의 서류작성법,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한 대비 등을 기업 현장 방문과 1대1 컨설팅을 통해 즉석에서 해소해준다.

또 수출입통관, 관세 환급, 구매 확인서 발급 등 관세 관련 전문분야는 관세사의 전담 상담을 통해 지원한다.

FTA 관련 상담 및 컨설팅을 희망하는 지역 수출입 기업은 전남 FTA활용지원센터(061-282-9774·www.jepa.kr/fta)에 컨설팅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오주승 전남FTA활용지원센터 본부장은 “한·미 FTA 발효와 한·중 FTA 협상이 개시되는 등 이제 FTA는 대외 무역환경의 대세가 됐다”며 “FTA가 전남지역 수출입기업에 당장은 위기이지만 이를 중대한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전개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FTA활용지원센터는 FTA 발효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입 애로를 해소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난해 11월 전남중소기업지원센터에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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