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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봉사단‘남도친구들’, 여수세박 방문

작성일 2012-06-22
전문가봉사단‘남도친구들’, 여수세박 방문【자원봉사센터】286-2343
-국제행사 자원봉사 벤치마킹·바람직한 자원봉사 확산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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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라남도 자원봉사단인 ‘남도친구들’ 100여명이 2012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활동을 벤치마킹했다.

22일 전남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노성만)에 따르면 현직에서 은퇴한 전직 교사, 공무원,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남도친구들’ 회원들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국제행사의 자원봉사 운영 방향에 대해 배우는 등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박람회장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활동 분야 및 애로사항과 감동사례 등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자원봉사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도친구들’은 지역 복지관이나 박물관, 미술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에서 영어·한자·수학·바둑교육 및 장애아동 방과 후 학습지도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 분야별로는 교육과학분야 37명, 관광문화분야 27명, 사회복지분야 35명, 통역 등 기타분야 13명이다. 직업별로는 교수·교사출신이 42명으로 가장 많고 회사원 34명, 공무원 25명, 금융인·경찰·간호사 등이 11명이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전문가봉사단 ‘남도친구들’이 2012세계여수박람회 자원봉사 현장을 둘러보고 박람회 홍보에도 나섰다”며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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