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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부산,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교류한다

작성일 2012-06-24
전남-부산,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교류한다【문예재단】280-5822
-양 지역 문예재단, 지역 문화분권 공동 노력 위한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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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예술재단은 부산문화재단과 영·호남 문화예술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분야 교류 협력 ▲ 지역 문화주권 확보와 분권 실현을 위한 학술연구 시스템 마련 ▲전통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및 공유 ▲재단 운영 역량과 사업성 자료 상호 교환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1월 설립돼 올해 출범 4년째를 맞아 ‘비전 2020’을 선포하고 운영 시스템 안정을 통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문화예술 지원사업과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문화예술교육, 국제 문화교류사업 이외에 부산 대표 역사문화콘텐츠인 조선통신사 축제 등을 포함한 조선통신사문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차주경 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해양문화를 공유하는 전남과 부산문화재단 간 교류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 분권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문화예술 교류협약을 통해 두 재단이 함께 발전하는 상승(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송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남문화예술재단과의 협력은 양 지역의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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