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국제농업박람회, 접근성 좋아진다

작성일 2012-06-26
국제농업박람회, 접근성 좋아진다【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330-2696
-조직위, 전시관 2동 완동·주차시설 완비·진입로 확충 등 준비 순조-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2012국제농업박람회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제 전시관인 생명농업관과 농업미래관 2개 동을 완공하고 행사장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10년간 개최한 국내농업박람회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버스 200대·승용차 5천160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도록 행사장 내·외부를 확장했다.

또한 셔틀버스 18대를 투입해 광주역과 송정역, 나주시내에서 박람회장까지 운행, 승용자 집중이 분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남평 5거리에서 행사장인 전남도농업기술원까지 이어지는 국지도 55호선이 왕복 2차선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이 많았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남평 ~송현 간 국지도 55호선 중 남평에서 농업박람회장까지 일부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8월 하순께 조기 개통하게 됐다.

여기에 농업테마공원 및 수변공원 2만1천㎡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 벌써부터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람회 이후에도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의 재충전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래복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개막 100여일을 앞둔 지금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국민들의 관심과 도민들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조직위에서도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