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시군 ‘도시락 배달’ 훈훈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시군 ‘도시락 배달’ 훈훈 【여성가족정책관실】 286-5920
-곡성구례 등 6개 시군 1천명 대상 전달…혁신도시 공공기관도 동참-
전라남도는 1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나주와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장성 등 6개 시군에서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시락 전달은 피해복구에 동원된 군인과 자원봉사 등 1천 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영록 전라남지사는 “호우 피해현장에서 사활을 걸고 피해복구에 애쓴 국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모든 도민들이 힘을 합쳐 호우 피해지역이 조기에 복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지역 도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도시락 전달은 12일에도 나주와 담양, 곡성, 화순, 장성 등 5개 시군에 배달될 계획이며, 앞으로 피해 복구 상황을 보면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10일부터 도청 직원과 군인·소방·경찰·자원봉사 등 연일 3천여 명의 긴급복구 인력을 투입해 침수 피해 주민들의 복구활동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전파진흥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도 현장봉사와 성금기부 등에 동참하고 있다.
-곡성구례 등 6개 시군 1천명 대상 전달…혁신도시 공공기관도 동참-
전라남도는 1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나주와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장성 등 6개 시군에서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시락 전달은 피해복구에 동원된 군인과 자원봉사 등 1천 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김영록 전라남지사는 “호우 피해현장에서 사활을 걸고 피해복구에 애쓴 국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모든 도민들이 힘을 합쳐 호우 피해지역이 조기에 복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지역 도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도시락 전달은 12일에도 나주와 담양, 곡성, 화순, 장성 등 5개 시군에 배달될 계획이며, 앞으로 피해 복구 상황을 보면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10일부터 도청 직원과 군인·소방·경찰·자원봉사 등 연일 3천여 명의 긴급복구 인력을 투입해 침수 피해 주민들의 복구활동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전파진흥원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들도 현장봉사와 성금기부 등에 동참하고 있다.
- 콘텐츠 관리부서 대변인실 (061-286-2192)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