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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어업인 후계자 전문 기술교육 실시

작성일 2012-05-11
신규 어업인 후계자 전문 기술교육 실시【해양수산과학원】550-0646
-전남해양수산과학원, 15일부터 수산정책 홍보·맞춤형 전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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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임여호)은 오는 15~17일과 22~24일 2회에 걸쳐 2012년도 신규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164명(완도군)을 대상으로 수산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어업인후계자 교육은 영어(營漁) 기술교육 및 정신교육을 통해 어촌의 수산 전문 인력 육성 및 어촌 정착을 유도하는 어업인 양성교육으로 후계 인력자원의 어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어업인후계자 교육은 수산기술 및 경영능력 배양을 위해 분야별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12년도 달라지는 수산정책, 수산물 안전과 원산지 표시제도, 전복 종묘생산 및 부착규조 배양기술, 전복 양식어장 정리 등 완도지역 대표적 양식품종 전반에 대해 이뤄지며 2012 여수세계엑스포 행사장 견학도 이뤄진다.

수산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지난 1981년부터 시작해 완도군의 경우 2011년 말 현재 2천139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약 15%, 전남의 34%를 차지하는 규모다. 이들은 완도지역 주 소득원인 전복과 해조류 양식업 등 주요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신규자 교육 실시 후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업비가 배정되면 예산액 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배정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정예 수산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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