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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관광활성화사업 주관사업자 공모

작성일 2012-05-14
남해안 관광활성화사업 주관사업자 공모【관광정책과】286-5250
-전남도, 6월 8일까지 ‘소금이 온다’ 등 8개 프로그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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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남해안 관광활성화를 위해 6월 8일까지 30일간 남해안 관광활성화사업 프로그램 주관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소금이 온다’, ‘남도소리여행’, ‘낙지요리 웰빙여행’, ‘막걸리와 홍어가 만났을 때’, ‘태백산맥 문학기행’, ‘자전거로 남해안의 섬 명소 탐방’ 등 8개 분야로 총사업비는 3억2천149만6천원이다.

응모 자격은 국내 여행업에 등록된 업체와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유사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단체, 법인이면 가능하며 소정양식의 응모제안서를 우편과 이메일(E-mail)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프로그램은 남해안 관광활성화 기본방안을 기준으로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남해안관광 활성화 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특히 여수세계박람회 연계 상품 구성·운영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개발·운영비를 지원한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그동안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등으로 조성된 문화관광자원을 남해안 관광활성화사업을 통해 프로그램화해 남해안 관광의 핵심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안 관광활성화 사업은 남해안의 풍부한 자연과 생태유산 및 계승·발전돼온 독특한 문화와 역사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의 매력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전남도를 비롯한 부산시·경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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