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이번에 모터사이클이다”

작성일 2012-03-30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이번에 모터사이클이다”【F1조직위원회】286-7930

-모터사이클의 짜릿한 질주가 시작된다-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 모터사이클 사진 첨부 >
오는 4월 1(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KIC)에서 대한모터사이클연맹 (Korea Motorcycle Federation)이 주최하는「KMF 코리아 로드레이스 챔피언십」개막전이 개최된다.
2012년에 최초로 펼쳐지는 모터사이클 대회라는 점에서, 긴 겨울 내 스피드에 목말라 있던 국내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뜨겁다.
이번 대회에는 대표적인 로드레이스 경기인 SB1000(1,000cc), ST600(600cc), 250(250cc) 클래스에 65명, 오프로드 모터사이클에 로드레이스용 휠과 타이어를 장착한 슈퍼모타드 A, B 클래스에 23명 등 총 88명의 모터사이클 라이더가 참여할 예정이며, AGIP 레이싱팀 DK, RIDERS1 등 국내 모터사이클 레이싱팀이 총 출동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일반인 체험 주행으로, 일반인을 주행 교육에 참가시켜 서킷 주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모터사이클에 대한 인식 개선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임정환 대한모터사이클연맹 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이 역량을 강화하여 국제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 라면서 “「KMF 코리아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이 국내 모터사이클 대회 활성화의 중심에 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MF 코리아 로드레이스 챔피언십」은 2012년 총 4번의 대회를 모두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한다.
대회 관련 문의는 대회 주최, 주관사인 대한모터사이클연맹 홈페이지(http://www.kmf.or.kr) 와 KIC 사업단 (061-288-4206~7)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