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보도자료

HOME > 도정소식 > 보도자료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농특산물 유통회사 공동마케팅 강화한다

작성일 2011-12-05
농특산물 유통회사 공동마케팅 강화한다【식품유통과】286-6440
-전남도 유통회사협 5일 정기총회 갖고 공동홍보 등 방안 논의-
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꠲
전라남도가 비교우위 농특산물을 고부가가치산업화하기 위해 품목별·지역별로 추진해온 주식회사들이 똘똘 뭉쳐 공동 홍보물 제작 등 공동마케팅을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광역유통주체(시군 유통회사)와 품목별유통주식회사 2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도 유통회사 협의회 정기총회를 갖고 유통회사간 협력을 통해 전남산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기혁(신안그린 대표) 전남도 유통회사 협의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내년에 도내 유통회사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유통회사간 상호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유통회사간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협의회에 참여하는 유통회사 공동홍보물을 제작키로 하고 시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제작은 연내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에는 각종 박람회 등에 개별 유통회사별로 참여할 경우 인력·예산 낭비가 많은 점을 감안, 전남도 유통회사 협의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한편 협의회 참여 주식회사는 광역유통주체(시군유통회사)의 경우 고흥군유통(주), 화순농특산물유통(주), 완도전복(주), 영광군유통(주), 신안그린유통(주),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 등 6곳이다. 품목별유통주체회사는 남도미향(주), 여수친환경농림개발(주), 전남딸기(주), 곡성멜론(주), 장흥표고(주), 해남배추(주), 해남고구마식품(주), 영암녹색무화과(주), 주)무안황토고구마, 진도청정푸드벨리(주), 녹색계란(주), 녹색돼지(주), 장흥한우(주) 등 13곳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