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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송년 연찬회

작성일 2018-12-20
전남도,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송년 연찬회 【도민행복소통실】 286-2313
- 정책 우수 모니터 11명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도지사 등 표창-

전라남도는 20일 담양 리조트에서 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생활공감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모니터단의 사기진작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한 이날 연찬회는 우수모니터 표창, 우수제안사례 발표, 운영 활성화 방안 토론, 힐링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발족한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도내 22개 시·군 170명이 활동 중이며 그동안 정책제안, 민원제보 등 활발한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양시 박영식 모니터의 ‘장애인 차량 가짜 스티커 식별앱 개발 보급’, 목포시 김형규 모니터의 ‘모범납세자 선정방법 개선’ 제안이 행정안전부 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 한 해 우수한 활동실적으로 영암군 한은화, 순천시 최연옥 모니터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여수시 민대기, 구례군 하인호 모니터 등 7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한편, 김재성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에 대한 제안 하나하나가 도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전남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그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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