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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강화로 어촌 뉴딜 등 해양수산 현안 해결

작성일 2018-06-11
협업 강화로 어촌 뉴딜 등 해양수산 현안 해결 【해양항만과】 286-6820
-전남도, 1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유관기관과 정책간담회-

전라남도는 어촌 뉴딜사업 등 해양수산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광주전남연구원, 해양수산과학원, 수협, 시군 등 각급 기관과 11일 나주 광주전남연구원에서 협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정명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김삼식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김동주 광주전남연구원 농수산해양연구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남형 어촌뉴딜 300 모델 개발, 수산 분야 남북 교류협력 기초자료 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양근석 국장은 “도의 해양수산, 항만물류, 해양관광, 해양자원개발 등 정책사업이 지역경제 발전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정책 간담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명생 부원장은 “광주전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작은 SOC 사업 활성화 방안’을 공동 연구 중에 있다”며 “오는 7월께 정부의 어촌뉴딜 300 정책 방향에 따른 전남형 어촌뉴딜의 밑그림이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삼식 본부장은 “이상기온에 따른 양식어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역 수온 관측정보 수집 등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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